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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배달앱에 적은 비번이 기사 단톡방에”…편리함과 맞바꾼 주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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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우리집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문앞까지 배달음식이 오니까 당황스러웠어요”최근 배달기사들이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충청권의 경우 1인 가구 비중이 높아 각종 주거 범죄로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경찰청 등에 따르면 배달기사 200여명이 참여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서울지역 아파트·오피스텔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공유된 사실이 밝혀졌다.이들이 공유한 내용은 서울 강남 일대 50여 개 아파트와 오피스텔 비밀번호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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