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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무쾌감' 원인 찾았다…뇌 신경회로·유전자 연관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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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우울증 환자는 기쁘고 즐거운 상황을 마주해도 기쁨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거나 이를 표정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른바 ‘무쾌감증(Anhedonia)’으로 불리는 우울증의 대표적 증상이다.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우울증 여성 환자의 긍정적 표정 감소 현상이 뇌 신경회로의 기능 변화 및 후성유전학적 변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16일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에 따르면 정창진·김형준 박사 연구팀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정재준·송영규 박사 연구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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