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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산주의 위험에서 미국 지켜야"…'대통령 석상' 러시모어산 연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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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공산주의 위험에서 미국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이같이 연설했다.
러시모어산은 조지 워싱턴·토머스 제퍼슨·시어도어 루스벨트·에이브러햄 링컨 등 4명의 역대 대통령 얼굴을 새긴 석상으로 유명한 바위산이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내부에서 부상한 민주사회주의 진영을 공산주의로 칭했다.
그러면서 250년 전 건국 당시 꿈꿨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선 공산주의의 위험을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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