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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한 식당서 '제비 네 마리' 태어나 눈길…업주 "위생 더욱 신경 쓰겠다"
강원도민일보
강릉의 한 참치 음식점에서 제비 새끼 네 마리가 태어나 집주인이 ‘흥부네 가족’처럼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어 화제다.지난 17일 찾은 강릉시 교동 ‘강릉참치’.
가게 안쪽에 있는 제비 둥지 속 새끼 네 마리가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올 때까지 목 놓아 기다리고 있었다.
곧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식당 안으로 날아 들어와 새끼들에게 먹였다.
이제학(62) 강릉참치 대표에 따르면 제비 부부 한 쌍이 지난달 가게 내부에 둥지를 짓고 알까지 낳았다.
이번 달에는 알 4개 부화에 성공해 제비 부부가 먹이를 물고 식당을 드나드는 상황이 연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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