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그래도 핸드폰 없는 학교가 낫다" 경기도 학부모 84%, 안민석 공약 '찬성'
머니투데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1호 공약인 '폰 프리 스쿨'(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도입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개별 학교의 자율적인 제한보다는 제도적 차원의 일괄 규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여론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7.3%가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내 스마트폰 수거 및 보관 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학부모(84.0%)와 기혼층(83.7%)에서 찬성 비율이 두드러졌다.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8.5%에 불과했다.
기존 학교 재량에 맡기던 제한 규정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2.5%가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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