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선 그었다…헌법 128조로 정면 대응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청렴·부동산 매매 논란과 함께 브라질과의 문화 교류, 노란봉투법 논쟁, 연임 개헌 논의 등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겪고 있다. 각 매체는 청렴·부동산·국제·연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진보·중도·보수 시각이 상이하게 드러난다.
진보 성향:청렴·투명성 강조 — 공직의 청렴이 주민 신뢰의 핵심이라 주장
중도 성향:정책·실무 중심 — 부동산·노조·노란봉투법 등 실무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룸
보수 성향:국제·연임 강조 — 브라질 문화 교류와 연임 개헌을 국가적·정치적 성과로 부각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관련 발언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자 청와대가 헌법 조항까지 직접 거론하며 진화에 나섰다.개헌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현직 대통령에게 임기 연장이나 중임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헌법상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것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안간담회를 열고 “대통령께서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일관되게 대통령이 현재의 임기를 연장하거나 중임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우리 헌법 체계상 허용되지 않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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