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소아과 갔다오는 데만 약 80분…읍·면 지역 진료 열악
동아일보
조회 0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들은 자녀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해 약 80분의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지역 보다 약 10분 더 긴 시간이다.12일 보건행정학회지에 게재된 ‘도시와 농촌 간 소아 외래 의료 접근성 격차와 정책 수요’ 연구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관련 진료 경험이 있는 만 12세 미만 자녀 보호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조사 결과 읍·면 지역의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 소요 시간은 평균 77.4분으로 도시 지역(67.5분)보다 약 10분 길었다.
반면 병원에 도착한 뒤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은 읍·면 지역이 36.1분, 도시 지역이 34.3분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병원 대기 시간보다 의료기관까지 오가는 이동 시간이 전체 진료 부담을 키우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읍·면 지역 부모들은 의료기관과의 거리도 더 멀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관적 거리 인식은 5점 만점에 2.96점으로 도시 지역(3.32점)보다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0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