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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호로 움직여…사지마비 환자 돕는 로봇 개발, 세계 최초 추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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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투자 수익을 명목으로 지인 31명으로부터 92억원을 사취한 40대가 징역 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해자는 월 3~4%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해 투자를 유도했으나, 실제로는 받은 돈을 개인 채무 변제와 도박에 사용했고, 저가 귀금속을 순금으로 위장해 담보로 제시하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뇌 신호로 움직여 목 부위 척수 손상이나 루게릭병 등 사지마비 환자의 신체 활동을 돕는 로봇 개발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연구로서 2032년까지 7년간 국고 202억 500만 원이 투입된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나동욱 재활의학과 교수와 최원아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교수 등이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을 다시 뇌로 전달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으로 추진돼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부산대병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과제에는 7년간 국비 202억 500만 원, 민간 부담금을 포함하면 약 300억 원이 포함된다.
사지마비 환자의 운동 의도를 AI가 뇌에서 직접 읽어 로봇을 움직이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압력·자세 정보를 뇌로 되돌려주는 ‘양방향 뇌-AI-로봇 연동’ 의료기기 개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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