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지역의사제 수련 지원…수도권 쏠림 막겠다”
동아일보
조회 0

“서울대병원의 표준진료 지침을 공유하고 원격 협진을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진료를 받도록 하겠다.”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60·사진)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립대병원, 공공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을 연계하는 ‘원 호스피탈(One-Hospital)’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병원의 진료 역량을 공유해 지역 병원의 수준을 높이고 환자의 수도권 쏠림도 막겠다는 취지다.
백 병원장은 “지역의사제로 배출된 인력의 수련도 서울대병원이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퇴원 후 돌봄까지 병원이 책임지는 ‘디지털 호스피털 엣 홈(Digital Hospital at Home)’ 모델도 제시했다.
백 원장은 “AI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진이 조기에 개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2029년 개원하는 배곧서울대병원을 잇는 ‘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해 희소·난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0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