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JTBC 회생신청에…장성규 "날 키워준 회사…속상해"

머니투데이
조회 0
JTBC 회생신청에…장성규 "날 키워준 회사…속상해"

AI 통합 요약

JTBC가 12일 만기가 된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신용평가사는 이에 따라 JTBC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이후 JTBC와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14~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 편성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진보 성향: 경향신문은 '유동성 위기'라는 표현으로 상황을 심각한 자금난으로 부각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톤을 유지했다.

중도 성향: 연합뉴스·SBS는 채무불이행·회생신청이라는 객관적 사실 중심의 보도에 방미통위 발언과 중앙그룹 부회장의 공식 입장을 함께 포함하여 다각적 관점을 제시했다.

보수 성향: 동아일보·매일경제는 신용등급 하향 조정, 채무불이행 선언 등 금융 지표의 악화를 전면에 배치하여 경제적 실패의 구체적 현황을 강조했다.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43)가 JTBC의 회생 절차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JTBC, 개국 15년 만에 회생절차 신청'이라는 문구가 적힌 JTBC 전경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앙그룹의 계열사 JTBC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전날 회생을 신청했다....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