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대표, 최태원-젠슨 황 '깐부 회동' 참석…"AI·반도체 논의할 듯"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해 SK, LG, 현대차, 네이버,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두산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달아 만나 피지컬 AI와 게임 협력 등을 논의했다. 동시에 정부 차원에서도 고용노동부 장관이 ILO에서 AI 노동 전환에 대해 연설하는 등 한국의 AI 산업 생태계 구축이 정부·민간 차원에서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 엔비디아가 한국에 칩 공급을 넘어 AI 인프라 생태계 조성과 R&D 거점 설립을 추진하는 전략적 협력을 강조하며, 게임사의 가상세계 시뮬레이션 기술을 새로운 AI 협력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젠슨 황의 냉면집, PC방, 야구장 등 비공식적이고 격식 없는 만남과 국내 총수들과의 '깐부회동'을 강조하며, 한국 산업에 대한 개인적 친화력과 깊이 있는 교감을 표현한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만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깐부' 회동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
이외에도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CEO가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엔비디아, SKT 등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진행될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 간의 저녁 자리를 겸한 회동에 참석한다.
이외에도 정석근 SKT AI CIC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서는 AI, 반도체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SKT는 매개변수 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을 선보여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팀으로 선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