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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객 벌써 1000만명 넘었다…외국인 카드 소비도 역대 최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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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s-da.dongamedia.com/wiredata/image/media_621/20260624/116270052.1t.jpg?gid=116270052.1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누적 방한객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이 국내에서 소비한 카드 금액도 역사상 처음으로 월 2조 원을 넘어섰다.중국·일본 등 주력 시장의 견고한 회복세와 더불어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객이 40% 이상 급증하며 외래객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주말(6월 3주)까지 한국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잠정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작년 7월 중순에 1000만 명을 넘어선 기록과 비교하면 약 한 달가량 빠른 속도다.지난달 방한객은 195만 명으로 전년 동기(163만 명) 대비 19.4%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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