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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맘 놓고 목욕하게 됐다"…여름철 수돗물 사용 불편 익산 남부권의 '환호성'
프레시안
전북자치도 익산시 목천리와 남전리·신전리 등 남부권의 일부 지역은 여름철 수돗물 다(多)사용 시간대에 불편을 감내해왔다.
익산시의 수돗물 보급률은 99.8%로 사실상 100%라고 말할 수 있지만 오래 전에 매설된 관로가 좁은 곳은 한꺼번에 물을 많이 쓰는 여름철에는 수압이 뚝 떨어져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익산시가 올해 1월부터 예산 3억원을 투입해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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