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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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을 왜 불러" 청문회 논란에…결국 참고인 신청 철회
머니투데이
월드컵 직후 소속팀 일정에 들어간 손흥민(LA FC)과 황희찬(울버햄튼)을 국회 청문회 참고인으로 신청해 비판을 받았던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신청을 철회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임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청문회가 한쪽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참고인을 신청했다"며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흥민과 황희찬에 대한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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