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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들뜨지 않는 '캡틴' 손흥민의 발끝…韓 최다 득점→원정 월드컵 첫 토너먼트 승리 걸렸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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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손흥민(34·LA FC)은 월드컵에 늘 진심이었다.
그는 줄곧 "월드컵을 할 때면 항상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다.
월드컵은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대회다.
아무에게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이런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후회없이 월드컵을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생애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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