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숙박업 31% 최저임금 미만…경총 "최저임금, 업종 구분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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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음식점업 최저임금 미만율 31.6%…전업종 평균의 2.5배 내년 적용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경영계가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재차 제기했다.
최저임금이 장기간 물가와 명목임금보다 빠르게 오른 상황에서 업종별 지불여력과 노동생산성 격차가 커져 일률 적용 방식의 수용성이 떨어졌다는 게 주장의 근거다.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1865원이었던 최저임금은 2025년 1만30원으로 437.8% 인상됐다.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77.4%)의 5.7배, 명목임금 상승률(174.7%)의 2.5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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