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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유럽서 1860억 잭팟...튀르키예 고속道 운영사업 수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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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18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와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에 대한 본계약이다.
도로공사가 지금까지 수주한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연결하는 노선의 일부로, 총사업비 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관협력사업(PPP)이다.
총연장 106㎞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 기간 동안 운영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오는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튀르키예 현지 기업인 리막(Limak)과 함께 10년간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 규모는 13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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