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52건18개 미디어
진보 성향 28%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2%
경향신문
진보 성향 28%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2%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경남도민일보
여성신문
매일신문(대구경북)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매일경제
JTBC 뉴스
세계일보
프레시안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동아일보
SBS 뉴스 (정치)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국수본, 성범죄·살인 병합수사 세 차례 막아"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여러 범죄를 따로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 때문에 경찰을 믿기 어렵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늘어나자, 정부는 경찰의 자율성을 높이려던 '자치경찰제' 정책을 일단 멈추고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경찰 조직의 자기보호 — 경찰이 위법한 지휘로 자신들의 과오를 감싸려 한 부패 행위를 검찰이 적발했다고 평가한다.

중도 성향:경찰 신뢰 위기 — 경찰 조직에 대한 국민 신뢰 저하로 인해 자치경찰제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해졌다고 관찰한다.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양시원 기자 =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 초동수사 부실 의혹·유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측이 "국가수사본부가 장윤기의 외국인 여성 성범죄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병합하지 말라는 취지의 지시를 세 차례 내렸다"고 주장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 측은 2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A경정의 변호인은 "형사과에서는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국인 여성 성범죄 혐의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수 있도록 세 차례 건의했지만 국가수사본부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수사본부와 직접 소통한 것은 아니고 광주경찰청 강력계를 통해 병합하지 말라는 취지의 지시를 전달받았다"며 "병합이 이뤄졌다면 성범죄 목적 여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가수사본부가 병합을 허용하지 않은 이유는 전달받지 못했다"며 "병합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후에도 외국인 여성 사건을 확인하기 위해 경북 지역으로 수사대를 보내 참고인 조사를 하는 등 강간 등 살인 혐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경찰의 구속기간 내 직접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했지만 A경정이 송치 보고서에 '강간 등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를 기재하도록 지시했다"며 "단순히 일반 살인 혐의로만 사건을 넘긴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장에는 형사과장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도록 한 것처럼 기재돼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히려 강간 등 살인 가능성을 검토했고 관련 내용을 검찰 송치 기록에도 남겼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A경정이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휘하면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었음에도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하도록 수사 방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성범죄 목적 범행을 뒷받침할 주요 증거 확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등 초동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한 혐의도 조사하고 있다.

A경정의 구속 여부는 이날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goodwrite97@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51건 · 18개 매체
진보 성향 28%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2%
5개 매체9개 매체4개 매체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 "국수본이 병합 막아"

노컷뉴스
진보 성향

국수본 "장윤기 성범죄·살인 분리수사, 수사 완결성 위한 판단"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한병도 "1% 국민 불안까지 불식…검찰개혁 완수에 당력 집중"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장윤기 사건, 국수본으로 번지나···검·경 압수수색에 커지는 경찰 부담

경향신문
진보 성향

장윤기 사건이 흔든 보완수사권 논란…법조계 “검찰개혁 완성하려면 폐지”

경남도민일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싸움 말리려다 칼부림까지…지인 2명 찌른 60대 체포

노컷뉴스

AI 카타고 쇼크? 아니 신진서 쇼크!…人, 10년 만에 웃었다

노컷뉴스

술 취한 20대 남성, 친구와 장난치다 한강 빠져 숨져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2030년에도 5억명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려"…유엔

뉴시스 속보

KQ엔터, 에이티즈 향한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

뉴시스 속보

[영월소식]동강뗏목축제 31일 개막…전통과 여름축제 만난다 등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