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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전쟁으로 여행 수요 악화…목표가 40% 하향-다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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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미-이란 전행으로 인한 산업 환경 악화로 올해 실적이 두 자릿수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부터 업황이 회복되겠지만, 연간 실적은 상반기 손실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는 유지하지만, 실적 하락분을 반영해 적정 주가는 4만2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 주가는 7만원이었다.
하나투어 실적 하락은 상반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여행 수요 악화와 유류할증료 폭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 영향이다.
김 연구원은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5861억원, 영업이익은 15.2% 감소한 48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여행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감소하겠으나 여름휴가 기간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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