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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명적 무승부→홍명보호 절망' 경우의 수 최악 시나리오... 한국 조3위 경쟁 '빨간불' [월드컵 이슈 분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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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명적 무승부→홍명보호 절망' 경우의 수 최악 시나리오... 한국 조3위 경쟁 '빨간불' [월드컵 이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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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 32강 진출 기회를 날려버린 홍명보호의 운명이 타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

E조와 F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마무리되면서 한국의 토너먼트행 막차 탑승 여부는 더욱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일본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F조 최종전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겼다.

후반 11분 마에다 다이젠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던 일본은 7분 뒤 안토니 엘랑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같은 시각 네덜란드가 튀니지를 3-1로 격파하면서 F조는 1위 네덜란드(2승 1무 승점 6), 2위 일본(1승 2무 승점 5), 3위 스웨덴(1승 1무 1패 승점 4) 순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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