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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광탈 이튿날, 일본은 브라질 떨게 했다…2002 선수가 협회장+팬들은 십시일반 선수 지원 '탈아시아' 성공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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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결승전처럼 준비했다." 브라질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일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이렇게 정의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도쿄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이 일본에 2대3 역전패 했던 기억을 끄집어내며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일본이 얼마나 경쟁력 있는 팀인지 알 수 있었다"며 "일본은 지난 3월 잉글랜드도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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