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명 프레첼 집에서 즐긴다…이마트, '디치' 직소싱 출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마트가 독일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Ditsch)'의 프레첼을 직수입해 글로벌 맛집 직소싱 상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마트는 독일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10입)'을 직수입해 전국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치는 1919년 설립된 독일 정통 프레첼 전문 브랜드다. 독일 전통 제빵 방식인 '라우겐(Laugen)' 공법을 사용하며 공항과 기차역, 대형 쇼핑몰 등 독일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 프레첼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독일 정통 프레첼 레시피에 소금버터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84g 크기의 제품 10개가 개별 포장돼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먹기 약 2시간 전에 꺼내 자연 해동만 하면 갓 구운 듯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8월 2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1만5980원에서 2000원 할인된 1만3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에게는 TR캐시 500원도 적립해준다.
이마트는 최근 해외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직소싱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유명 피자 브랜드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피자를, 5월에는 태국 방콕의 대표 맛집 '팁사마이' 팟타이 3종을 선보였다. 다미켈레 피자는 출시 이후 약 9000개, 팁사마이 팟타이는 약 1만2000개가 판매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해외 유명 맛집과 직접 협업하는 직소싱 방식을 통해 글로벌 인기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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