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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승인 받아…美 합의 임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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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승인 받아…美 합의 임박"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이뤄질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란 외교부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양국은 서명 후 60일간 추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종전 기대감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긍정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란 외교부의 신중한 입장을 부각하며, '최종 결정 안 내려' '핵심 원칙 양보 안 한다'는 이란의 조건부 태도를 강조해 협상의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중도 성향: 미·이란 양측 입장을 균형있게 보도하고, 양해각서 서명 후 60일 협상 진행이라는 절차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며, 이에 따른 주식시장의 반응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발표를 긍정적으로 해석해 '훌륭한 합의', '타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주말 또는 내주 초 서명 가능성을 강조하며 협상 진전을 낙관적으로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3일 내 이란과 종전 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이란 협상팀 대표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승인을 받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전국에 생중계된 TV 연설을 통해 "미국과 합의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며 "최고지도자를 포함한 최고 지도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MOU(양해각서) 체결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분쟁이 끝날 것"이라며 "이란이 미국과 47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주권과 통치권을 존중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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