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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중동 노선 회복세…대한항공 '두바이' 공백은 지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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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으로 한때 운항 차질을 겪었던 글로벌 항공사들이 주요 중동 노선을 다시 띄우거나 증편에 나서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의 인천-두바이 노선은 다음달 초까지 운항 공백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국적사의 중동 직항 공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터키항공은 이스탄불을 기점으로 지난 1일 아부다비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오는 10일에는 담맘, 11일에는 쿠웨이트, 16일에는 바레인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터키항공은 앞서 두바이 노선 운항 횟수도 주 7회에서 주 14회로 늘렸다.
암만 노선은 주 14회에서 주 21회, 베이루트 노선은 주 21회에서 주 28회로 증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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