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여성 AI 이해는 높지만 실무 활용은 약했다…AX 역량 57.8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소속 이공계 여성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AX(AI 전환) 역량 진단에서 AI에 대한 이해 수준은 높았지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행형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WISET 이공계 여성 회원 2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X 역량수준 진단’ 결과를 31일 발표했다.멀티캠퍼스는 2019년부터 WISET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경력 개발을 위한 이러닝 직무교육을 무상 지원해 왔으며 이번 진단도 사회공헌(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AX 역량수준 진단은 멀티캠퍼스가 KAIST 김주호 교수와 함께 개발한 진단 서비스다.
조직에 필요한 AX 역량을 8대 역량과 40개 세부 역량으로 세분화해 개인과 조직, 부서 단위의 현재 AX 수준을 진단하고 보완이 필요한 역량 격차를 분석한다.
진단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미취업자 78명, 민간기업 재직자 74명, 공공기관 재직자 49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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