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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8월부터 섬 주민 여객선 운임 무료…"이동권 보장"
뉴시스 속보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진도군은 8월1일부터 섬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을 거리에 상관없이 관내 전체 노선에 걸쳐 전면 무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1000원이었던 여객선 운임을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섬 주민이다.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과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더 보장하겠다”면서 “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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