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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최원태를 살렸다” 6실점 하고도 승리투수, 포수가 이렇게 중요하다…2:6→13:7 대역전극 숨은 공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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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무려 6실점을 하고도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3-7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는 5이닝 7피안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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