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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부어라, 마셔라 ‘NO’… 술 소비 ‘酒르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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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최모(39)씨는 2년간 육아휴직 후 돌아온 사무실에 저녁 술자리가 없어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술잔을 부딪치며 팀 워크를 다지는 것은 공직 사회의 하나의 문화였으나 복직 후 6개월 동안 술자리가 한 차례도 없었던 것이다.
최씨는 “팀원 6명 중 3명이 건강을 위해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며 “육아 등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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