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합수본, 투표지 인쇄업자·서초구 선관위원 등 9명 무더기 소환
동아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가 인쇄업자와 선관위 관계자 등 9명을 무더기 소환한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인쇄업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또 송파·강남·관악·서대문·강서·중랑·마포구 선관위 관계자 각 1명과 서초구 선관위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합수본은 이들에게 투표용지가 언제부터 부족했는지를 비롯해 현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선관위 등 상급 위원회와 소통이 원활했는지 물을 것으로 보인다.또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관련 대응 지침 등을 따르지 않았는지 등을 살필 것으로 전망된다.인쇄업자에게는 투표용지 인쇄 과정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합수본은 지난달 11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송파·강남·서초·광진·동작구 선관위 등 7곳을 대상으로 13시간에 걸친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달 24일에는 서울시 선관위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에 대해 압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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