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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7~10세가 골든타임…'38만 아동' 서울에 공공센터 한 곳뿐

머니투데이
ADHD, 7~10세가 골든타임…'38만 아동' 서울에 공공센터 한 곳뿐

서울어린이미래 활짝센터, 인지·심리 검사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에 병원연계 대학병원 초진까지 대기만 3년…해외선 정부재단·아동센터가 조기개입 서울시, 1년 운영 후 권역별 설립 검토 "코로나19(COVID-19) 유행 때 발달이 지연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대학병원 초진을 받으려면 2~3년은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신의진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의 유치원·초등학생은 38만명에 이르지만,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정서·심리 선별검사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은 한 뿐이다.

국내 초등학생의 5%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소아정신과 초진은 동네 병원도 수개월, 대학병원은 최대 3년까지 대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공공 차원의 아동 정신건강 선별·연계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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