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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예술가’ 더브라위너냐…‘골의 제왕’ 살라흐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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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 이집트, 16일 오전 4시 G조 1차전(왼쪽부터) 무함마드 살라흐·케빈 더브라위너최근 10여년 유럽 최정상급 공격 요원…팀 전력, 벨기에에 ‘무게’ 살라흐, 아프리카 선수 최초 EPL 200골 관여 ‘이집트 사상 최고’ 더브라위너, 경기 리듬 조율 ‘플레이메이커’…예선 무패 기록도축구장의 지휘자가 패스로 이길까.

이집트의 왕이 골로 승리할까.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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