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DHD 조기치료 중요한데… 서울에 공공센터 1곳뿐
머니투데이
'미래활짝센터'서 인지·심리검사 지원… 취학 전 개입, 치료효과↑ 서울의 유치원생·초등학생은 38만명에 이르지만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정서·심리 선별검사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은 한 곳뿐이다.
전국 초등학생의 5%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소아정신과 초진은 동네 병원도 수개월, 대학병원은 최대 3년을 대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공공 차원의 아동 정신건강 선별·연계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에서는 현재 7~13세 아동 816명이 인지·정서·심리검사를 받았다.
서울시민과 서울에 직장을 둔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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