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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딸깍’에 취약점 발견→해킹까지 1분”…독자 AI 보안체계 필요
머니투데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이상근 고려대 교수 기조연설 최근 프런티어 AI 모델 발전으로 AI를 통한 자동화 공격 위협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국가 최고 AI 보안 책임자(CAISO)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근 고려대학교 교수는 '프런티어 AI 시대,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상근 교수는 최근 AI가 진행하는 해킹의 단계를 금고털이에 비유했다.
금고 위치를 정찰(정찰)하고 금고를 열기 위한 특수 폭약(침투 도구 제작)을 제작하고, 접근해 실제 털기(실행)까지의 과정이다.
과거의 경우 인간 해커 중심의 제한적인 공격이었다면, 이제는 프런티어 AI를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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