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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盧의 한미FTA 반대”… 친청 “파묘땐 과거에 묻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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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간 벌어진 ‘민주당 적통’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의혹을 제기한 것을 사과하면서도 재차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반대 선봉에 정 전 대표가 있었다”고 지적한 것.
그러자 정 전 대표는 “저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 자도 꺼낸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의원은 송 의원을 향해 “파묘(破墓) 하면 모두 함께 과거에 묻히지 않겠느냐”고 반발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고별 국무회의에서 올해 자살자 감소를 거론하며 “국민의 목숨을 구한 총리”라고 힘을 실어줬다.● 宋 “鄭, 한미 FTA 반대” 鄭 “적통 논쟁 말자” 송 의원은 30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자신의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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