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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충격 컸다"…광주제일고 감독이 밝힌 배재고 조롱 응원 당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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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불거진 배재고의 '조롱 응원' 논란과 관련해 상대팀인 광주제일고 조윤채 감독이 당시 상황을 직접 전했다.
조 감독은 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논란이 된 응원은 8회 초쯤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더그아웃 안쪽에 있어 문제의 구호를 직접 듣지는 못했다고 한다.
대신 수석코치가 "스타벅스 너무하잖아"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상황을 파악했고 곧바로 심판에게 상대 선수들의 응원을 제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감독은 "상대가 이런 구호를 외치는데 경고를 주든 퇴장을 시키든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심판이 제재하겠다고 한 뒤 상대 더그아웃으로 갔고 이후에는 같은 구호가 들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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