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월드컵 8강' 함께한 홀란 머리끈…알고 보니 춘천산 '깜짝'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의 돌풍을 이끈 축구선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즐겨 사용하는 머리끈이 강원도 춘천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홀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춘천 남산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주)두지가 생산한 머리끈을 착용했다.
홀란은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때도 유니폼 색상에 맞춰 머리끈을 선택해 관심을 받았다.
홀란이 선택한 머리끈 브랜드는 '크네키'(KKNEKKI)로, 1987년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브랜드 이름은 '끈'을 뜻하는 경상도 방언인 '끄네끼'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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