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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우려 사항 해결 안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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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국 증시가 국제 주요 지수 운영사의 선진국 부문 편입 심사에서 탈락하면서 신흥국 분류에 머물렀습니다. 지수 운영사는 한국의 외환시장 국제화 수준이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특히 밤 시간 외환 거래 부족과 해외에서의 원화 현금화 제약을 주요 이유로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금융시장 국제화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계속된 시장개혁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다고 보며, 개혁 추진을 격려합니다.
중도 성향: 객관적 사실과 불발 원인을 기술적으로 설명하고, 정부의 계속된 개혁 추진을 중립적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또다시 불발'로 반복된 실패를 강조하고, 외환시장 규제 등 구조적 장애물의 심각성을 부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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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또다시 실패했다.MSCI는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연례 시장 분류 검토 결과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를 신흥국 지수로 분류를 유지했다.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에 포함하지 않았다.
MSCI는 “고질적인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 당국이 발표한 조치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대표적으로 역외 외환 시장에서 원화의 환전이 제한적이라는 점, 야간 외환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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