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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 200만원, 대리시험 800만원…중국 조직의 ‘한국어 시험 부정행위’ 수법
시사저널
의뢰자들에게 돈을 받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에 대신 응시해주거나 초소형 이어폰 등 첨단 장비로 답을 불러준 혐의를 받는 중국 조직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국적의 토픽 부정행위 조직 소속 브로커 A씨(28)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앞서 검찰로 구속송치 했다고 21일 밝혔다.또한 경찰은 A씨 등으로부터 건당 80만원을 받고 시험 대리 응시자로 나선 중국·한국 국적 11명을 입건했다.
또한 A씨 조직 측에 돈을 지불하고 대리 또는 부정 응시를 의뢰한 혐의를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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