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김호영 “안 좋은 일 생긴다고 안 좋게 끝나는 건 아냐”
동아일보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30대 중반 당시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오늘 저녁은 수원 통닭이닭.
찐친 최정원 선배와 치킨 먹으며 토크 한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김호영은 이날 선배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치킨을 먹었다.김호영은 “제가 서른 중반이 돼 다른 걸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니 선배님이 ‘호영아 넌 아직도 어려.
좋은 나이야.
무엇이든 다할 수 있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마음을 바꾸니 신기하게 ‘복면가왕’과 ‘라디오스타’에 나가게 됐다.
나는 그래서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안 좋은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고 했다.최정원은 “10년, 15년 동안 호영이밖에 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을 잘 만들어냈다.
‘너는 너무 특별하기 때문에 언젠가 빛나고 지금 내 눈에도 빛난다’고 얘기했다”고 회상했다.이어 “너무 사람들한테 행복을 준다는 자체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예수님”이라고 했다.김호영은 1983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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