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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간 8500명 몰렸다…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북적'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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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지난 27일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첫 주말부터 많은 시민이 찾으며 여름철 도심 속 대표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는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곳에 개장 첫 주말 동안 약 8500명의 시민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집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여가시설로 입소문을 타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을 식혀주는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확대 설치하고, 인근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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