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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공간에 문화를 더하다… 진선재단·윌라, ‘디지털라이브러리’ 3호점 개관
동아일보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와 문화복지 전문 재단법인 진선재단이 장애인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환원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개소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 내에 공동 기획 프로젝트인 ‘디지털라이브러리’ 3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은 서울 종로구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 2호점은 ‘종로장애인복지관’ 및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연계 공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스마트 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3호점은 스마트 재활장비가 도입된 공간에 디지털 독서 환경을 결합하여, 재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라이브러리’는 태블릿과 헤드셋을 통해 오디오북, 전자책, 강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센터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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