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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내의 목을 잡으면서 벽에 밀어붙이더니... 韓 유명 선수 옛 동료 '아내 폭행 혐의' 경찰 신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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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 프로야구(NBP) 한신 타이거스에서 활약했던 후타가미 가즈히토(39)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일본 매체 데일리 신초는 3일 "후타가미가 아내의 목을 잡으면서 벽에 밀어붙이는 폭행을 가했다.
이에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9년 NPB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후타가미는 현재 한신 구단의 홍보를 맡고 있다"면서 "그는 지난 3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아내의 목을 누르고 벽으로 밀치는 등 여러 차례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아내는 경부 좌창 등의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건이 터진 뒤 둘은 별거 중"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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