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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부활·이승철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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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가요계를 대표하는 특별한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최근 KBS는 추석 특집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의 방청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8월 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며,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KBS의 명절 특집은 과거 나훈아와 조용필 등 한 시대를 대표한 국민 가수들이 장식해 온 상징적인 무대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온 가족이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즐기는 명절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런 만큼 그 바통을 이어받은 이승철의 이번 공연은 '라이브의 황제' 의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이 뜻깊은 40주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올해 이승철과 나란히 데뷔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부활이다.
공교롭게도 두 거장이 같은 해 40주년을 맞아 각자의 자리에서 기념 무대를 펼친다. 1980~90년대 가요를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승철과 부활은 한때 하나의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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