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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협상 지연…신고가 찍은 삼전, 35만원 밑으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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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협상 지연…신고가 찍은 삼전, 35만원 밑으로

AI 통합 요약

코스피 지수가 18일 9063.84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산업의 호조와 미국-이란 종전 합의, 2분기 실적 시즌이 상승의 배경이 되었으며, 지난달 26일 이후 16거래일 만에 130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실적 호조와 국제 정세 완화가 지수 상승의 주요 요인이며, 대형주 쏠림 현상이 우려되지만 특정 주도주에 집중된 상승세가 랠리 지속의 신호일 수 있다는 상충하는 해석도 함께 제시된다.

보수 성향: 한국 자본시장의 역사적 이정표를 강조하며, 반도체 투톱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이러한 경제 호황이 개인의 경제적 이득과 사회 기여로도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특징주] 삼성전자가 19일 2% 가까이 하락 중이다.

장중 35만원을 하회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5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750원(1.86%) 내린 35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장에서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었으나 오후 들어 하락했다.

장 중 34만6250원까지 내려오는 등 35만원을 밑돌았다.

미국과 이란 간 실무 회담이 연기되는 등 종전 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도체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시장이 밀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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