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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속 경영 성적표 받아든 국토부 산하기관…HUG·인천공항 웃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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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속 경영 성적표 받아든 국토부 산하기관…HUG·인천공항 웃었다

재정경제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들이 전반적으로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안전사고와 재무 부담, 수장 공백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상당수가 등급을 유지하거나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면서 안도하는 분위기다. ━HUG D등급에서 B등급으로 '껑충'...인천공항도 지난해 굴욕 털고 'B등급'━이날 평가 결과를 보면 TS(한국교통안전공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우수)을 유지하며 국토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B등급(양호)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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