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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잡은 남아공, 온 나라가 들썩…정부도 극찬 "희망 안겼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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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정부는 공식 성명을 내 대표팀을 격려했고, 현지 언론은 역사적인 성과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26일(이하 한국 시간)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정부는 성명을 통해 "대표팀이 국민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에서 보여준 결단력과 규율, 투지의 결과이자 남아공의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남은 대회에서도 남아공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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