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대출도 규제 대상… “자금계획 미리 세워야”[부동산 빨간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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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집단대출을 별도 관리해 실수요자 주거안정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 분양시장에서는 잔금대출이 어려워진 입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수요자 보호 — 집단대출 규제 완화가 입주자 부담을 줄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는 시각
보수 성향:대출 한도 가림 — 규제 완화가 부동산·기업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 시각
최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매교역 팰루시드’ 입주 예정자들의 잔금대출이 막힐 수 있다는 상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 따라 은행별 대출 한도가 소진되면서 잔금대출이 어려워졌던 것입니다.
오늘 부동산빨간펜에서는 잔금대출이란 무엇인지, 아파트 분양 때는 어떤 식으로 대출이 이뤄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Q.
잔금대출이란 무엇인가요?
“잔금대출은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은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집을 담보로 받는 대출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일반 매매에서 받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까지 포함하지만, 보통은 아파트 신규 분양 시 입주 시점에 받는 대출을 의미합니다.
잔금대출은 주로 은행과 시행사가 협약을 맺은 ‘집단대출’ 형태로 진행됩니다.
대규모 대출이 한 번에 실행되기 때문에 대출 금리가 상대적으로 일반 주담대 금리보다 낮게 형성되거나 우대 요건이 좋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아파트 분양 시 잔금 대출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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