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총 35개 강좌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양한 나이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정규 주간 15개, 야간 12개, 장애인 대상 3개, 신중년 남성 야간 3개, 특성화 민간 자격 과정 2개로 구성됐다. 교육은 내달 21일부터 12월18일까지 주 1회, 10~16회차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중년 남성을 위한 야간 강좌와 장애인 대상 무료 프로그램은 사회적 배려와 평생학습 기회의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강 신청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에 무작위 온라인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
미달 강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추가 모집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8만원이며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성인 누구나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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