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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업 경쟁력 9위·가치 1000억弗…SBA “세계 혁신 도시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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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서울시 창업 생태계가 꾸준히 성장해 20206년 기준 세계 9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서울시, 서울시의 창업 정책 실행 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 대표 김현우)은 스타트업의 꾸준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혁신 도시로 발전할 포부를 밝혔다.스타트업 지놈은 세계 주요 도시의 창업 생태계의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2012년부터 세계 창업 생태계 보고서를 발간하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공개하는데, 서울시는 2024년 9위에 이어 2025년 8위, 2026년 9위를 각각 차지했다.스타트업 지놈은 서울시 창업 생태계의 스타트업 투자 금액, 스타트업 엑시트의 가치 평가를 더한 생태계 가치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000억 달러(약 153조9500억 원)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5만 개 이상의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만들어졌고, 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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