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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먹고 바이러스 감염됐다...CCTV 보니 "퉤" 침 뱉은 직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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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샌드위치 가게 직원이 고객 음식에 침을 뱉은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고객은 해당 음식을 먹은 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며 직원과 프랜차이즈 본사를 상대로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브로큰 보우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 '아비스'(Arby's)의 매니저 아만다 헨드릭스는 고객 제니카 처치가 주문한 음식을 오염시킨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매장 CC(폐쇄회로)TV 영상에는 헨드릭스가 샌드위치용 고기를 만지다가 음식 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침이 샌드위치 위로 떨어지는 모습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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